연극 ‘실종’ 공연 모습.[대경대 제공]
연극 ‘실종’ 공연 모습.[대경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경대 연기예술과가 한류캠퍼스(남양주) 소극장에서 신입생 환영공연으로 연극과 뮤지컬 두 편을 선보인다.

8일 대경대에 따르면 연극 ‘실종’은 작가 최문애씨 작품으로 지난 200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단막극이다.

인턴사원인 학생의 실종사건을 두고 드러나는 이야기로 기성세대의 무능함과 추악함을 비판하고 있다.

김건표 교수(연극평론가)는 “작가는 작품을 통해 국가 시스템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참사가 왜 일어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질문과 기성세대와 국가시스템을 냉소적인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실종 공연은 평일 오후 3시와 6시 두차례 주말은 오후 3시 1회 대경대 한류캠퍼스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또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대학로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되고 있는 2006년 초연한 로맨틱 코미디창작뮤지컬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14일부터 15일까지 공연된다.

공연은 평일 오후 3시와 6시 두차례, 주말에는 오후 3시 1회로 공연된다. 전석 무료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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