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부터 정상운항

3월1일 운항 재개를 앞둔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에 대해 울진 해경이  선박 안전 점검에 나섰다(울진 해경제공)
3월1일 운항 재개를 앞둔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에 대해 울진 해경이 선박 안전 점검에 나섰다(울진 해경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겨울철 휴항에 들어간 울진군 후포항과 울릉군 사동항을 잇는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가 내달 1일 운항을 재개한다.

이에 울진해양경찰서는 27일 정기운항 재개에 앞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배병학 울진 해경서장이 직접 선박에 승선해 크루즈 구명장비와 갑판 비상설비 작동상태, 기관실 내 화재 예방 장치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전기차 선적 시 내연차와 분리, 별도 선적 구역을 지정 하도록 요청했다.특히 선착장 승객 승·하선 시 안전관리와 여객선 출항 전 차량 고박 상태 점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 관계자는“3월1과 3일 임시운항을 거쳐 3월20일 부터 정상운영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는 후포와 울릉도를 이동하는 주요 교통수단인 만큼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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