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실익증대와 영주농협 건전경영 실현 공로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경북농협 본부는 영주농협 남정순 조합장이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으로 부터 2025년 1월‘경북 농축협 BEST CEO’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6일 경북 농협에 따르면 ‘경북 농축협 BEST CEO상’은 ▲생명보험을 조합원 실익증대 ▲농업인안전보험을 통한 농업인 농작업중 발생할 수 있는 보장확대 ▲농가소득 증대 기여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해 헌신한 농축협 조합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경북 농축협 명예의 상이다.
남정순 조합장은 조합원 실익증대와 영주농협의 건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탁월한 리더십으로 경영능력을 발휘 했으며 경제사업 활성화와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 해왔다.
영주농협은 인구 약 10만명의 영주지역내에서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고객수 11만명) 및 상호금대출금 7,400억원(고객수 9000명), 농협보험 계약고 2조 6,600억원(고객수 6만명) 카드 연간이용액 1,340억원(회원수 4만4000명) 달성 등 신용사업 전반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남정순 조합장은 “이번 BEST CEO 수상은 무엇보다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협동조합 정신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농업인들이 각종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명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해 농촌과 지역사회의 디딤돌역할을 할 수 있는 영주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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