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처분…1주당 10만4100원 기준

KT&G 본사 사옥 [KT&G 제공]
KT&G 본사 사옥 [KT&G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KT&G가 자사주를 처분해 임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는 이날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자사주 1만7453주(약 18억1686만원)를 처분한다.

KT&G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1주당 처분 가격을 전날 종가인 10만4100원으로 잡았다. 따라서 실체 처분 금액은 처분 시점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사주 처분은 자사주 계좌에서 지급 대상자 계좌로 직접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KT&G는 “사장의 단기 성과급과 전체 경영임원의 보상 중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