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정의윤이 시즌 22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4번 타자의 위용을 뽐냈다. [사진=뉴시스]
SK 와이번스 정의윤이 시즌 22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4번 타자의 위용을 뽐냈다. [사진=뉴시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SK 와이번스 외야수 정의윤이 시즌 2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정의윤은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솔로홈런을 때려냈다.팀이 0-3으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정의윤은 상대 선발 윤성환의 5구째 137km 직구를 받아쳐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비거리는 105m. 올 시즌 22호 홈런이자 프로 통산 67호 홈런이다.정의윤의 솔로홈런으로 1점을 추격한 SK는 2회말 현재 1-3으로 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