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패션과 다양한 예술장르 콘텐츠를 결합한 ‘트렌드코드 패션위크(Trend Code Fashion Week)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다.
문화 이벤트 기획사 스페이스코드(Spacecode)가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Esteem), 모델양성학교 이스튜디오(Estudio)와 파트너십을 맺고 개최하는 이 패션쇼에는 유명 디자이너들도 합류했다.
도미닉스웨이(Dominic’s way)의 송혜명 디자이너, 도이(Doii)의 이도이 디자이너, 맥앤로건(Mag & Logan)의 강나영ㆍ강민조 디자이너, 그리고 지난 뉴욕 패션위크에서 호평을 받았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의 고태용 디자이너 등이 현재까지 디자이너 브랜드 라인업을 이뤘다.
이번 패션쇼는 최신 영상기술을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 일렉트로닉밴드 공연, DJ 파티 등이 합쳐져 기존의 딱딱한 패션쇼와는 다르게 패션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예술 매체들과의 결합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주관사인 스페이스코드의 김사랑 대표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쇼를 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상 기술과 다양한 예술 매체들의 결합을 통한 이색적인 쇼를 통해 패션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페이스코드는 이 패션쇼에 합류할 총 24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6월 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