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소기업주간 행사’ 개막 전국중소기업인대회 대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올해 중소기업주간 행사는 진도 참사를 감안, ‘안전문화 확산 결의대회’로 시작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제26회 중소기업주간(5월 12~16일)을 맞아 36개 중소기업 지원기관ㆍ단체가 46건의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첫날인 12일에는 매년 개최되는 전국중소기업인대회를 ‘중소기업 안전문화 확산 및 경제활력 다짐대회’로 대체했다. ‘안전에 대한 엄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중소기업 산업현장에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우리경제의 활력회복에 중소기업계가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13일에는 홈&쇼핑이 ‘TV홈쇼핑 입점을 위한 1:1 MD상담회‘를 통해 품질, 가격경쟁력 등이 우수하고 홈쇼핑 방송 적합상품에 대한 입점기회를 줄 예정이다.
이밖에 15일에는 ‘삼성 협력사 동반성장 채용한마당’을 열어 신입ㆍ경력사원 2000명을 채용한다. 이 행사에는 삼성그룹 1, 2차 협력사 190개 기업이 참가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중소기업주간은 최근 참사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감안해 이벤트성 행사는 최소화하고,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 위주로 간소하게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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