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강수정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5년만에 복귀를 결심하게 된 이유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한 매체는 강수정이 오는 5일 진행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의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많은 네티즌은 강수정의 갑작스러운 방송 복귀에 대해 궁금증을 보였다. 특히 강수정이 홍콩에서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의문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 가운데 방송 복귀와 관련된 강수정의 과거 발언도 재차 주목을 받고 있다.
강수정은 2014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방송 은퇴 관련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강수정은 “일단 은퇴는 절대 아니다”라면서 “어느 정도 키워놓고 복귀하려고 한다. 지금은 아들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방송 복귀에 대해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진 않았지만, 복귀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음을 시사한 발언이다.
방송 복귀를 결심한 강수정은 MBN 측을 통해 “코미디 장르라 이색도전이긴 한데 도전해보고 싶은 부분이었다고 했다”면서 복귀 프로그램으로 코미디 예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남편과 결혼후 홍콩에서 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