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삼성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공개됐지만 수혜가 예상되는 부품주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엠씨넥스는 전날보다 0.29% 내린 1만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메라모듈 및 홍채인식 모듈을 생산하는 엠씨넥스는 ‘갤럭시노트7’ 출시 이후 대표적인 수혜 부품주로 거론되는 종목이다.
이와함께 파트론(-0.42%), 아모텍(-0.82%), 옵트론텍(-1.91%), 유아이엘(-0.93%) 등 수혜 대상으로 지목됐던 다른 부품주들은 대체로 하락세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모듈이나 렌즈 생산업체는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판가를 고려하면 수혜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며 “특히 방수아이템 부문은 방수면적이 큰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돼 수혜를 언급할 수준이 못 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같은 시간 0.78% 하락한 15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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