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전경.[영남대 제공]
영남대 전경.[영남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영남대가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의 성과로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바탕이 됐다.

영남대는 진로탐색부터 진로설정, 취업역량강화, 취업 성공까지 이어지는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CEO급 전문가를 객원교원으로 초빙해 학생들을 지도하는 CDP 코칭 프로그램은 영남대만의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또 약 1만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참여한 멘토링 시스템인 YU 커리피디아(Careepedia)를 통해 학생들은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진로설정과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경북도와 협력해 지역의 혁신기업들과 함께 산학관 동반성장 상생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남대는 지산학연 협업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기반 우수기업과 우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앞으로도 영남대는 축적된 진로 교육, 취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넘어 지구촌 공동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디지털 기술 교육 도입 등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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