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인 신임 회장, “지역 곤충 농가 소득 창출 온 힘”
[헤럴드경제(예천)=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 곤충연구소(이호종)는 최근 정기총회를 갖고 경북곤충산업협회 제5대 신임 회장에 지보면 오병인 씨가 당선됐다.
경북곤충산업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상주 잠사 곤충사업장 대회의실에서 ‘제4차 대의원 총회’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
오병인 신임 회장은 풍양면 청운리에서 선우곤충농장을 운영하면서, 지난 2018~20년까지 한국곤충산업 중앙회 부회장, 2021~22년까지 한국곤충산업 중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면서 한국 식용곤충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곤충 식품 전문가로서 한국 곤충요리 대회에 출전해 국제 음식 그랑프리 대회 국회의장상, 한국 관광 음식협회 국제 요리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는 예천 곤충생태원과 선우 농장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곤충요리 현장 체험학습도 여러 번 실시하는 등 곤충자원의 식품소재로서의 가치를 홍보하며 곤충 식품의 거부감 해소에도 힘써왔다.
오병인 신임 회장은 “식용 곤충 활성화와 예천 지역 곤충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 곤충산업 특구와 2026년경 준공 예정인 지보면 매창리의 곤충 양잠 거점 단지 활성화에 신임 오병인 경북곤충산업협회장의 역할이 기대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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