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관세청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인 ‘유니패스(UNI-PASS)’가 소프트웨어 부문 국제 품질인증 모델인 CMMI에서 ‘레벨 3’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CMMI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소프트공학연구소(SEI)가 개발한 국제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및 프로세스 성숙도 평가 모델이다.

레벨 3은 소프트웨어 처리 절차가 문서화·표준화되어 있다는 의미다. 최고 단계는 레벨 5이다.

관세청은 “지난 2013년부터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을 구축하면서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관리, 조직통합관리 등 영역의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 끊임없이 품질을 개선해 세계 최고의 전자통관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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