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피네(Fine)가 다음 달 7일 오후 7시 서울 신정동 CJ아지트에서 단독 콘서트 ‘밤이 피네’를 펼친다.
피네는 임은철(작곡ㆍ신서사이저), 조정빈(보컬ㆍ베이스), 박지섭(보컬ㆍ기타)로 구성된 밴드로 드러머 없는 실험적인 라인업이 특징이다. 지난 2012년 싱글 ‘홈(Home)’으로 데뷔한 피네는 CJ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발굴 지원 프로그램 ‘튠업’ 12기 아티스트 선정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미니앨범 ‘체리 블라섬(Cherry Blossom)’에 이어 지난달 첫 정규 앨범 ‘서로의 도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피네는 정규앨범 수록곡 전곡을 비롯해 지난 미니앨범의 수록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피네는 평소 시도하지 않았던 다채로운 편성의 라이브 세션 맴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9일 인터파크에서 시작된다. 티켓가는 예매 2만 2000원, 현매 3만 원이다. 문의는 루비레코드 (070) 8867-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