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오늘(2월 22일)은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이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 정월대보름은 음력으로 한해 처음으로 보름달을 맞이하는 명절입니다. 옛부터 정월대보름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였습니다. ‘설은 나가서 쇠어도 정월대보름은 집에서 쇠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이날은 우리나라 전체 세시풍속의 20% 정도가 치러집니다. 귀밝이술을 마시고 오곡밥을 먹으며 한해의 풍농과 좋은 소식이 가득하길 기원하기도 했고, 부럼깨기를 통해 액운을 쫓기도 했습니다. 쥐불놀이와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서 풍요로움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풍속들의 의미와 유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구성 기획=손수용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