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정식 객원 에디터] 페이스북에 최근 올라온 동영상 하나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노바코사주 숲에서 촬영된 것인데요.

영상을 보면 땅이 호흡을 하듯 위 아래로 들썩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 출처=유튜브]

이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공유되면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궁금증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람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곳이 습지거나 지하에 수로가 있어 바람의 영향으로 나무 뿌리가 흔들리면서 땅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이 영상을 찍었다는 피터 스루사렌코라는 사람의 말이라며 당시 허리케인이 지나갔고 강한 서풍이 불었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나무가 깊게 뿌리를 박지 못하고 있었고 큰 나무가 쓰러질 듯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러나 당시 땅이 젖어있지 않았고 수로같은 것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혀 과학적이진 않지만 이런 류의 글도 많습니다. 인간에 의해 피폐해진 지구가 평화를 갈구하는 모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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