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한때 해바라기씨 기름이 인기를 끌었죠. 콩기름보다 몸에 덜 해롭다고요.
그러나 해바라기 기름과 옥수수 기름은 식물성 기름이지만 음식을 튀기는 등 고온 요리에 사용하면 발암 물질을 생성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버터나 돼지 비계보다도 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마틴 그루트벨트 드몽포르대학교 교수 등 연구진의 실험 결과 해바라기씨유와 옥수수기름을 고온으로 가열할 때 알데히드가 다량 발생했다고 최근 보도했습니다.
알데히드는 암과 심장병, 치매 등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루트벨트 교수는 “해바라기씨유나 옥수수기름으로 조리한 ‘피시 앤 칩스’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알데히드 기준치의 100~200배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버터나 올리브오일, 돼지 비계를 굳힌 라드 등으로 요리하면 알데히드 검출 비율은 훨씬 낮아졌습니다.
코코넛오일로 고온 요리를 하면 유해 물질이 발생이 가장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