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올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는 화웨이.’
미국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가 올 3분기(7~9월) 세계 스마트폰 시장 동향을 내놓았는데요. 바로 IT 전문 매체인 ‘폰아레나’가 잡은 제목입니다. 눈길을 끌죠.
가트너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스마트폰 승자는 당연 화웨이입니다.
화웨이는 지난해 3분기 시장 점유율 5.2%에서 올 3분기는 7.7%로 부려 2.5% 포인트나 점유율을 끌어올렸습니다.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1590만대에서 2720만대로 무려 1130만여대가 늘었습니다.
애플은 12.5%에서 13.1%로 점유율을 올렸습니다. 애플은 올 3분기 지난해 3분기보다 거의 800만대가 많은 4610만대의 아이폰을 팔았습니다.
삼성은 23.9%에서 23.7%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판매대수는 지난해 동기대비 판매량은 650여만대 늘었지만 점유율은 하락했습니다.
중국 3인방 중 레노버와 샤오미는 점유율이 하락했습니다. 특히 모토롤라를 인수한 레노버는 판매량과 점유율이 동시에 크게 하락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샤오미는 아직은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하나 있네요.
가트너에 따르면 LG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에서는 세계 5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만 놓고 볼때는 샤오미에게도 밀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