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휠체어에 의지해 살아가야 하는 아들을 위한 아빠의 단 하나뿐인 휠체어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뮤리에타에 사는 7살 제레미의 행복한 선물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제레미는 아버지로부터 ‘스타워즈 휠체어’를 선물로 받았다고 합니다.
[사진=유튜브캡쳐]
아버지 밀러는 ‘척추 이분증(Spina bifida)’이라는 선천적인 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제레미를 위해 손수 PVC 파이프, 스프레이 페인트, 접착제 등으로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스노스피더’를 닮은 휠체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진=유튜브캡쳐]
밀러는 “2주간 틈틈이 시간을 내서 제작했다”며 “내가 어렸을 때 영화를 보면서 갖고 싶었던 건데 이제 아들이 가지고 놀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