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S의 국내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11일 애플코리아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S와 6플러스 제품을 23일부터 국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6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한 예약 판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아이폰 6S의 제품 색상은 실버, 골드, 블랙, 로즈골드 등 총 4가지인데요.
특히 로즈골드 색상은 아이폰6S부터 처음 도입되는 컬러로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아이폰6S와 6플러스는 지난달 9일(미국 현지시간) 처음 공개됐으며, 같은 달 1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선주문을, 25일부터 정식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아이폰6S는 16GB와 64GB, 128GB 등 세가지 용량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각 92만 원, 106만 원, 120만 원으로 가격이 책정됐습니다. 아이폰6S플러스도 용량은 세 가지로 같으며, 값은 각각 106만 원, 120만 원, 134만 원입니다.
한편 아이폰6S가 해외에서 공개된 후 제조원가에 대한 분석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IT 기기의 분해 및 부품 원가 계산으로 유명한 티어다운닷컴이 아이폰6S를 분해해 주요 부품을 분석한 결과 원가가 245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폰 6s의 부품 가운데 가장 단가가 높은 것은 A9과 4.7인치 디스플레이. AP 가격은 58.3달러, 3D 터치 기능이 포함된 디스플레이는 47.5달러로 추산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용 이미지 센서는 19달러이며, 2GB로 늘어난 램 가격은 25달러로 계산했습니다.
티어타운닷컴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의 원가를 228.5달러라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아이폰6S가 249달러임을 고려하면 제조 원가가 20.5달러 인상된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