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누구나 찍는 웨딩 촬영이지만 그러나 한장의 웨딩 사진으로 전 세계 유명인사가 된 신혼부부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버즈피드는 최근 사진작가 샘 옐덤이 촬영한 웨딩 사진을 소개했다.
해당 사진은 시드니(Sydney)의 한 항구에서 촬영한것으로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붉은색과 푸른색이 뒤섞인 폭풍전야의 구름 아래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은 신혼부부가 웨딩 촬영을 하고 있던 것이다.
[사진=Sam Yeldham 트위터]
하늘 높이 우뚝 솟은 화려한 빌딩을 배경으로 웨딩촬영을 하는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그는 재빨리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샘은 “그간 여러 사진을 촬영했지만 이처럼 장엄하고 웅장한 광경은 처음이다”며 “신혼부부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이어 “멋진 사진 속 주인공인 신혼부부에게 해당 사진을 전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이 소식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산되면서 크리스와 제시 부부에게 알려지게 됐다.
[사진=Sam Yeldham 트위터]
평생 잊지 못할 사진을 선물 받은 두 사람은 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현재 많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과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Sam Yeldham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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