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정식 객원 에디터] 오늘(6일) 밤 11시. 마이크로소트프가 루미나폰 신제품 2종을 발표합니다.
MS가 2014년 휴대폰 공룡 노키아 휴대폰 부문을 인수한 후 처음 내놓은 플래그십 제품입니다. 그만큼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루미나 950에 장착된 것으로 알려진 홍채인식을 위한 카메라. <사진출처=트위터 @Windows10Lover>
신 제품은 루미아 950와 루미아 950XL로 불립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중에 가장 기대되는 기능은 홍채인식을 통한 잠금해제.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의 갤럭시폰 등은 휴대폰에 지문인식 기능만 적용했지 홍채인식 기능은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테크 인사이더에 따르면 윈도10에는 ‘윈도 헬로’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PC나 스마트폰에 로그인 하는 사용자의 홍채를 인식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죠.
<사진출처=트위터 @Windows10Lover>
인텔이 개발한 ‘리얼센스’ 카메라와 윈도 PC의 ‘헬로’ 기능을 결합해 루미나 폰에 적용했다고 합니다.
인텔의 리얼센스에는 3D 렌즈와 적외선 렌즈, 일반 렌즈가 갖춰져 있습니다. 고화질 카메라임은 분명합니다.
이밖에 3중 LED 플래시도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알려진 루미나 950의 스펙. <사진출처=Microsoft Central>
MS는 이날 서피스프로4도 선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