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영화 `스티브 잡스‘.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제작한 잡스 영화입니다. 오는 10월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인데요.
정식 개봉을 앞두고 6일(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 텔루라이드 영화 페스티벌에서 `스티브 잡스’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마이클 패스파인더가 연기한 영화 스티브 잡스.
이번 시사회는 애플이 오는 9일 차기작인 아이폰 6S 등 신제품을 공개 행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열려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아이폰6S와 영화간의 보이지 않는 콜라보래이션이 이루어 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X맨, 데이스 오프 퓨처 패스트‘(X-Men: Days of Future Past)의 마이클 패스벤더가 잡스 역할을 맡았습니다. 감독은 대니 보일이고요.
이 영화에 대한 초기 평은 좋습니다. 평론가들은 패스파인더가 오스카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후보라니, 대니 보일 감독은 감독상 후보라며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잡스와 애플을 공동 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악의 평은 더 눈길을 끕니다. 그는 “애쉬톤 쿠처가 연기하는 과거 영화 `잡스‘보다 내 친구(스티브 잡스)의 삶을 더 정확하게 묘사했다”, “진짜 스티브 잡스를 보는 듯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티브 잡스’는 아직 최종본이 아닙니다. 최종작은 개봉에 앞서 10월 초 뉴욕 필릅 페스티발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