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다음달 출시 예정인 기아차의 차세대 스포티지의 실제 모습이 담긴 스파이샷이 유출됐습니다. 3D 렌더링을 공개한 지 하루 만입니다.

공개된 신형 스포티지의 스파이샷은 공장에서 찍힌 것으로 보입니다. 위장막을 벗긴 채 도로주행 중인 블랙박스 영상도 관련카페와 커뮤니티에 속속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스포티지의 실물 이미지는 매우 과감한 디자인이라는 평가입니다.

측면은 기존과 비슷하게 유지되지만, 후면 디자인은 K9과 같이 테일램프 사이에 그롬바를 넣어 고급화를 하고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나타냈습니다.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은 범퍼에 내장했으며, 범퍼 하단부는 디퓨저와 듀얼 머플러로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정식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과 함께, 타사 SUV와 유사한 형태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포티지 후속 모델은 2010년 출시한 3세대 모델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기아차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