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소를 신성시하는것으로 유명한 인도가 소고기 수출국 1위에 올랐다.

CNN은 미 농무부(USDA)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 2014년 세계최대 소고기 수출국이 ‘인도’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는 총 208만톤의 소고기를 수출해 2위 브라질 190만 톤, 3위 호주 185만 톤을 여유있게 제치며 2012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사진=rf123]

인도 13억명 중 80%가 힌두교도로 소를 성스러운 존재로 여기는 인도에서는 소를 도살할 경우 ‘소 도살 금지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 받는다. 그러나 인도 전역에 퍼져있는 물소(버팔로)의 경우에는 ‘소 도살 금지법’에 적용되지 않고 일반 소고기보다 더 쫄깃쫄깃하고 싼 값을 자랑해 인기가 매우 높다

인도 소고기를 주로 수입하는 나라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알려 졌으며 가격대비 좋은 질의 소고기로 국제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높여 호주, 브라질을 제치고 세계 최대 소고기 수출국가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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