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아프리카 짐바브웨의 ‘국민사자’ 세실(Cecil)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 치과의사 울터 팔머(Walter Palmer)가 동물보호가들과 시민들에게 호된 보복을 당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자 세실의 죽음에 전세계적으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를 죽인 월터 팔머의 집은 많은 사람들에게 테러를 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치과의사로 일하던 팔머는 지난 7월 단순한 취미로 집바브웨이의 국민 사자 세실을 사파리 밖으로 유인한뒤 석궁과총을 이용해 무참히 살해해 젠세계사람들에게 공분을 샀다. 지금까지도 그 분노는 쉽게 사르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팔머의 플로리다 주에 있는 집은 동물보호가와 시민들로부터 보복을 당하고 있다
그의 집 차고에는 ‘사자킬러!(lion killer!)’라는 문구가 페인트로 칠해져 있으며, 차도에도 핫소스에 절인 돼지 발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미국은 물론 지구상에서 가장 미운 존재가 되어버린 월터는 현재 행방을 알수없는 상태인 가운데 짐바브웨 정부는 그를 정식 기소할 방침이며, 그의 신병을 자국에 인도하라고 미국에 요청한 상태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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