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중국인들은 금을 유독 좋아하죠. 세계 금값은 중국인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볼수 있죠.

그런데 요즘 중국 부자들이 섬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섬 소유가 새로운 지위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죠.

중국 차이나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아예 ‘중 섬 소유주 협회’(China Island Owners Association)까지 결성이 됐다고 합니다. 광동의 기업가인 린동(42) 씨가 설립한 단체인데. 그는 30개 섬을 사들였다고 합니다.

린동씨는 회원 등과 함께 피지, 투발루, 타이티 등을 돌며 섬 매입 투어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중국 부자들은 주로 외국 섬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땅 관련 규제가 많아 해외로 눈을 돌린 거죠.

지난 3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에서 피지, 그리스, 영국, 캐나다에 있는 섬 경매가 진행됐는데요. 이중 3개 섬이 12시간만에 팔렸다고 합니다. 한 건설업자는 그리스 섬을 12억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한 부장 여성은 최근 뉴질랜드에 있는 한 섬을 64억원에 매입해 딸에게 선물로 주었다고 합니다.

중국 부자들이 왜 해외 섬에 매입에 나설까요. 투자 목적?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그 것보다는 자신만의 휴식처를 갖기 위해 섬을 매입한다고 합니다. 린둥 씨는 “섬 매입이 중국 부자들의 고급 사치품 매입의 최고 정점에 위치해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