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지역 화장시설 사용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순천시 화장시설을 사용할 경우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고, 지역 구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유가족의 심리상담 및 장례 절차 지원을 위해 현지에 전담 근무조를 파견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에서는 사고 직후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유가족 지원을 위해 1대1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사고로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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