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최고 취업률 달성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가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에서 최고 취업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북 전문대에 따르면 지난 2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3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공시에서 취업률 81.5%를 기록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전문대학에서 최고 취업률을 달성했다.
경북전문대학교의 이 같은 성과는 작년 기준 78.9%보다 2.6% 상승한 것으로 최근 3년 동안 지속해서 졸업생 취업률 상승을 위한 노력에 따른 결과이다.
경북 전문대는 매월 학생 취업처 주관으로 학과별 취업 전략회의와 취업률 증가를 위한 진로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직무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전문대 김란 학생 취업처장은 “직업전문인 양성을 위해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라며 “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취업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학교는 2025년1월14일까지 정시모집을 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입시 홈페이지에서 무료 접수 가능하다.
경북 전문대는 취업 성공을 위한 고등직업교육 과정과 성인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 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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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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