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김태춘이 두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단독공연을 연다.
김태춘 측은 지난 19일 두 번째 정규앨범 ‘악마의 씨앗’을 발매한 김태춘이 오는 8월 6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코스모스에서 앨범 발매 기념 단독공연을 가진다고 밝혔다.
김태춘은 지난 2013년 첫 정규앨범 ‘가축병원블루스’로 데뷔, Ep ‘산타는 너의 유리창을 두드리지 않을 거야’ 등을 발표했다. 이효리의 5집 앨범 수록곡인 ‘묻지 않을게요’, ’사랑의 부도수표’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태춘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악마의 씨앗’을 비롯해 ‘모든 방송국을 폭파시켜야 한다’, ’이태원의 밤’, ’서울의 삶’ 등 점점 잔혹해지는 시대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12개의 노래들이 블루스, 컨트리, 라틴풍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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