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제22회 인천시 산업평화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는 올해 산업평화대상 시상에 단체부문 기업체 2곳, 노동조합 2곳, 개인부문 근로자 4명, 사용자 3명 등 총 11개 단체 및 개인이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단체분야 노동조합부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 한국산업안전 보건공단 노동조합이, 기업체부문으로는 ㈜SIMPAC, 포스코에너지㈜ 인천발전소가 각각 선정됐다.
개인분야근로자부문에서는 동부제철㈜ 노동조합 이기붕 위원장, ㈜화인인더스트리 노동조합 이광옥 위원장,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동원택시분회 오헌주 조합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노동조합 강지훈 위원장이, 사용자부문으로는 린나이코리아㈜ 강영철 전무이사, ㈜삼우통상 황영수 회장, ㈜대림테크 서동만 대표이사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수상자 가족, 직장동료 및 김교흥 시 정무부시장, 박병만 한국노총인천본부의장, 김학권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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