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의 한지혜가 김재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12월 1일 오후 방송한 ‘메이퀸’에서는 해주(한지혜 분)가 엄마 금희(양미경 분)에게 강산(김재원 분)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윤학주(선우재덕 분)의 산소를 찾은 금희는 해주와 산소 앞에서 장도현과 윤학주와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금희는 해주에게 강산을 언급하며 “강산이라면 너를 따뜻하게 보듬어줄 수 있을 것이다. 강산은 너희 아빠같은 사람이고 창희(재희 분)는 장도현(이덕화 분) 같은 사람이다. 그늘이 너무 많다”라며 딸이 행복하길 바랐다.

해주 역시 “나도 산이오빠가 좋아져 두렵다”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엄마의 말을 들은 해주는 강산에게 목도리를 선물하며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해주의 행동에 놀란 강산은 기뻐하면서도 해주의 손을 잡으며 “네 따뜻한 손이 내 목을 감싸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한편 해주는 장도현으로부터 가족들의 생계비를 대줄테니 유학을 떠나라는 제안을 받았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