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연말이 다가온다. 연말과 새해를 맞이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한해를 되돌아 보고 ‘새해엔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본다.
연초에 세운 계획과 목표를 얼마나 이루고 있을까.
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 17∼22일 올해 초 한 해 목표를 세운 직장인 5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목표 달성률이 평균 32.3%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연초에 세운 목표(복수응답)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관리(63.5%)가 가장 많았다.
외국어 공부 등 자기계발(60.1%), 이직 준비(32.7%), 다이어트(28.6%), 재테크(25.1%), 취미생활(20.8%), 소비 줄이기(19.2%) 등의 순이었다.
목표를 실천하지 못한 이유(복수응답)로는 게으름과 나태함(55.2%)을 가장 많이꼽았다.
시간 부족(41.3%), 목표의식 부재(35.4%), 과도한 업무량(34.9%), 경제적 어려움(21.4%), 건강상태(10.1%), 지인들의 유혹(6.3%), 정보와 인맥 부족(3.5%) 등이 뒤를 이었다. 남은 1개월 동안 꼭 달성하고 싶은 목표로는 자기개발(29.5%)이라는 답변이 많았다.
이직과 전직(19.9%), 건강관리와 다이어트(19.0%), 업무 능력 상승(13.8%), 솔로 탈출(6.1%), 연봉 인상과 승진(4.8%), 금연과 금주(4.1%) 등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