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SNS에 올린 배우 고은아와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분분한 의견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선을 그었다.
김장훈은 지난 12월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놓고 공개해도 사람들이 안 믿으니..”라는 글과 함께 고은아랑 찍은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장훈은 고은아랑 음료수를 나눠 마시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고은아는 김장훈의 어깨에 기대어 쉬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김장훈은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제가 그리도 좋아하는 고은아와 참, 생각할수록 황당하네요. 다음 주에 다시 보기로 했는데 좋은 만남이 될 것 같아요. 나이 차가 어마어마하니 절대로 오해는…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막판에 복이 터졌습니다. 웬만해서 제가 여자 연예인한테 별 관심도 없고 땅기지고 않고 게이가 아니냐는 소문도 났다는데, 유일하게 매력을 느끼던 처자인지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김장훈 측은 “김장훈과 고은아는 실제로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열애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장훈의 이번 행동과 관련해 실제 그의 말을 믿고 축하의 반응과, 대중들을 상대로 신중한 행동을 하라는 반응 등을 보이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