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버스 안에서 졸고 있는 승객의 명품가방을 훔친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8일 시내버스에서 졸고 있는 승객의 명품 가방을 훔친 A(65)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께 시내버스 안에서 A(35)씨가 졸고 있는 사이 현금 5만 원과 지갑 등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 블랙박스를 분석해 박씨를 붙잡았다.
북부경찰서도 졸고 있는 승객의 명품가방을 훔친 B(19)군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B군 등은 지난 8월1일 밤 10시20분께 북구 금곡동과 부산역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안에서 B(29.여)씨가 졸고 있는 사이 쇼핑백에 든 시가 160만 원의 명품가방을 훔쳐서 하차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