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송중기 전성시대다. 그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수목 드라마 ‘착한남자’와 현재 600만 관객을 돌파한 ‘늑대소년’으로 흥행 2연타를 날렸다.

먼저 송중기는 ‘착한남자’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극중 강마루로 분한 그는 기존의 ‘밀크남’ 이미지를 완전히 벗은 연기를 펼쳤다. 특히 외모와는 달리 남성적인 매력으로 박시연(한재희 역)과 문채원(서은기 역)을 사로잡으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앞서 그는 전작 ‘트리플’, ‘마음이2’, ‘성균관 스캔들’, ‘티끌모아 로맨스’등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연기를 펼쳤다. ‘착한남자’에서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기존의 이미지를 말끔히 벗어버리는 데 성공한 것.

송중기(배우)
그야말로 송중기 전성시대다. 그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수목 드라마 ‘착한남자’와 현재 600만 관객을 돌파한 ‘늑대소년’으로 흥행 2연타를 날렸다. 먼저 송중기는 ‘착한남자’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극중 강마루로 분한 그는 기존의 ‘밀크남’ 이미지를 완전히 벗은 연기를 펼쳤다. 특히 외모와는 달리 남성적인 매력으로 박시연(한재희 역)과 문채원(서은기 역)을 사로잡으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송중기(배우) 그야말로 송중기 전성시대다. 그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수목 드라마 ‘착한남자’와 현재 600만 관객을 돌파한 ‘늑대소년’으로 흥행 2연타를 날렸다. 먼저 송중기는 ‘착한남자’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극중 강마루로 분한 그는 기존의 ‘밀크남’ 이미지를 완전히 벗은 연기를 펼쳤다. 특히 외모와는 달리 남성적인 매력으로 박시연(한재희 역)과 문채원(서은기 역)을 사로잡으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런 그가 ‘늑대소년’을 통해 또 한번 변신을 감행했다. 송중기가 연기한 철수는 ‘꽃미남’ 이미지가 강했던 송중기에게 다소 위험했던 캐릭터였다. 하지만 그는 자칫 비호감을 살 수 있는 캐릭터임에도 불구 과감하게 ‘늑대소년’을 선택했고,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로 늑대인간 철수를 완벽히 표현했다.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대부분의 여성 관객들은 “송중기 같은 늑대소년이 실제로 있었으면 좋겠다”며 그의 연기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그가 현재 대세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파격변신’이 아니다. 파격적인 배역도 배역이지만 그것을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지는 순전히 배우의 몫이다. 송중기는 때로는 강마루로, 때로는 늑대소년 철수로 분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또한 그는 자신 뿐 아니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상대 배우들을 챙기는가하면 촬영장 분위기까지 신경 쓰며 프로의식을 발휘하고 있다. ‘늑대소년’의 메가폰을 잡은 조성희 감독은 “송중기는 촬영장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며 “그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있었기 때문에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데뷔 초반에는 송중기라는 배우를 잘 몰랐다. 그런데 ‘뿌리깊은 나무’의 송중기를 보고 ‘아 정말, 연기를 잘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현재 대세로 떠오른 그의 차기작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외모와 연기력, 그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그의 따뜻함은 작품을 통해 빛을 발하고 있다.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그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