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사진작가 오중석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스윗소로우의 멤버 김영우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천재 사진작가. 이 시대의 의리남 지니어스 오! 중석이형 12월 9일 장가간대요! 와우! 그것 미남들만 가는 건데!”라는 소식을 전하며 오중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스윗소로우 성진환도 “메리키르시마스 메리 오중석 결혼”이라고 장난스러운 축하글을 덧붙였다.

이에 오중석은 스윗소로우의 멘션을 리트윗하며 “죽음과 결혼은 미룰수록 좋다”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스윗소로우 멤버들과 오중석은 산타와 루돌프 분장을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음을 실감케 하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오중석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중석 작가님 드디어 장가가시네”, “결혼식에 무도 멤버들도 출동하겠네요”, “하하 결혼소식에 이어 오작가님까지…”, “결혼 축하드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중석 작가는 MBC ‘무한도전’에서 달력 특집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스타 사진작가다. 최근에는 11월 30일 결혼하는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의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