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소이현이 아버지에게 술과 나이트를 배웠다.
소이현은 11월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신동엽 이동욱)에 출연해 “아빠한테 술도 배우고 배운 것이 많다. 나이트도 아빠한테 배웠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래켰다.
이같은 소이현 고백에 MC 신동엽은 “(나이트에서) 부킹하다가 서로 만나지만 않으면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이제 걸음마 시작했을 때 아빠가 나이트를 데리고 다녔다. 저를 곰인형처럼 품에 안고 다니셨다”며 “고등학교 졸업한 후에는 아빠랑 포장마차 가서 술을 마셨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소이현은 “예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클럽에 갔다가 새벽에 귀가했다. 엄마한테 들킬까봐 창문으로 귀가했는데 뒤에서 소리가 나서 봤더니 아빠도 창문으로 들어오려고 하셨다”며 “그러다가 아빠랑 ‘한잔 더할까?’라고 다시 눈이 맞아서 또 술을 마셨다”고 아버지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앞서 소이현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과거 국가대표 복싱선수였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이현 송지효 박광현 손담비 오승은 신사동호랭이 백보람 영지 광희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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