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중국에서 수입된 풍선껌에서 금속 철사가 발견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관련 제품 판매 중단 및 회수에 나섰다.
식약청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 ‘웰푸드코리아’가 중국에서 수입ㆍ판매 중인 ‘호루라기 풍선껌’에서 1.3㎝ 길이의 철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이 철사는 제조과정 중 이물 선별공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풍선껌에 섞여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은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한편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반품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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