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성에너지(주)가 지난 21일 대구 중구 남산동 본사 주차장에서 쪽방거주민 850여 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22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이날 1600여 포기 절임 배추에 직원들이 준비된 양념으로 알맞게 버무려 속을 채웠다. 이어 박스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850여 세대에 전할 김치포장을 완성한 후 각 세대에 직접 배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석기 부사장은 “정성으로 담은 아삭한 김장김치처럼 이웃사랑 실천이 밑반찬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나눔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사가 한마음에 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성심껏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성에너지(주)는 도배ㆍ장판을 교체해주는 쪽방클린사업을 비롯해 쪽방모니터링, 희망하우스 사업 등 쪽방거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특화시키며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11월 ‘2012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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