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준이 세 살 연하의 치과의사 황 모씨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이승준 소속사 휴메인터테인먼트 배성은 대표는 11월 21일 오전 “이승준이 최근 양가 상견례를 진행, 결혼날짜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두 사람은 4년 반 정도 교재 했으며, 이승준의 공연을 관람하고 팬이 된 황씨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착한 성품에 끌려 교제를 시작, 만남이 계속되면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12월 2일 서울 명동 LCI컨벤션웨딩홀에서 황씨와 백년 가약을 맺게 된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김생민이, 주례는 연극 연출가 박근형이 맡았으며 축가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이승준은 “늦은 결혼인 만큼 설렘 보다는 책임감이 더 강해졌다. 세상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며 지혜롭고 현명하게, 아름답게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승준은 영화 ‘핸드폰’ ‘심장이 뛴다’ ‘최종병기 활’ ‘인류멸망 보고서’ ‘두 번의 결혼식 한 번의 장례식’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