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1시까지 대구글로벌교육센터(구 대구남중)에서 ‘2012.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학생들에게 세계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원어민교사는 자국문화 홍보 기회를 마련해 대구시 교육국제화 특구지정에 따른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폐교된 대구남중에 새로 들어서게 된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구에 근무하는 원어민 교사들이 마련한 세계문화체험 프로그램(Global Village Tour: 영어권 7개국과 중국, 일본 문화 체험), 영어 여행상담, 영어 우편엽서 쓰기ㆍ퀴즈 등의 글로벌 도전 프로그램(Global Challenge Tour)으로 구성된 13개 체험관이 마련된다.
이외 영어 관련 특강, 영어연극 공연이 마련된 이벤트관(Global Event Zone), 운동장에서 이루어지는 외국음식 체험, 아일랜드 전통 스포츠 배우기, 원어민 벼룩시장 등이 이어진다. ‘2012. 글로벌 페스티벌’ 온라인 신청은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http://dggec.net)에서 19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7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내년은 글로벌교육센터를 리모델링해 훨씬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구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