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KBS2 ‘개그콘서트’에 깜짝 출연했다.
손담비는 11월 25일 오후 방송한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정여사’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과시했다.
그는 이날 개그맨 정태호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로션을 교환하려는 캐릭터로 출연했다. 그는 “내 피부나이가 16살이다. 내가 제품 사용해줄테니 교환해 달라”고 우겨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개그맨 송병철은 “이거 주름아니냐”고 맞받아 다시 한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또 신곡 ‘눈물이 주르륵’ 음악에 맞춰 송병철과 섹시 댄스 호흡을 선보여 뭇 남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최근 2년 만에 컴백한 손담비는 음악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