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양주시에서 관내 관심이 필요한 이웃과 주변환경 정화 및 개선을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자원봉사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주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시민 주도형 마을 봉사단을 구성,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파워 볼런티어 홈타운’ 시범운영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덕정동 주공아파트 1단지에 거주하는 시민 7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운데 ‘우리 마을을 위한 봉사활동<사진>은 우리 손으로 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마을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자원봉사 참여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월1회 마을 주변 청소를 비롯해 재활용분리수거, 환경캠페인, 내집 앞 눈 쓸기 활동 등 봉사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전단지 배포 및 세대별 안내방송을 통해 집중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살기 좋은 우리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청소년들에게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날 국제로타리 3690지구 양주로타리클럽(회장 이동훈) 회원과 한국외식과학고 인터렉트클럽 회원 50여명은 남면 소재 ‘보아스 사랑의 집’에서 ‘영부인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담가주기 사회봉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김장행사에서는 총 300포기의 김치를 담갔으며 이중 100포기는 보아스 사랑의 집에 전달, 나머지 200포기는 무한돌봄센터와 양주기초푸드뱅크, 회천1동 주민센터로 기탁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됐다.
이동훈 회장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오늘의 작은 나눔이 따뜻한 사랑이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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