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22일 오전 11시 대구 엑스코에서 ‘제7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을 개최한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올해 7회째로 메가트로닉스 전기ㆍ전자, 기계, 금속소재, 항공부품 등 부품ㆍ소재 국내외 기업 110개사 200부스를 마련해 오는 24일까지 부품ㆍ소재 생산품 전시, 해외바이어 초청수출상담회, 세미나, 부품 설명회 등이 이어진다.
특히, 이날 제13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제1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도 동시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초정밀 금형업체인 ‘신생공업’, 산업용볼트 전문생산업체 ‘대한볼트’, 연구용 실험기기 전문업체 ‘제이오텍’ 등 국내기업을 비롯하여 독일ㆍ영국ㆍ일본 등 해외기업도 참가한다.
이어 세라믹 관련 지역거점 기관 ‘강원테크노파크 세라믹신소재산업클러스터사업단’,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도 ‘세라믹스 특별관’을 구성해 오리엔트 세라믹, 맥테크, 미래 세라텍, 이영쎄라켐, SRX 등 관련기업 20여개사 제품을 소개한다.
경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부품소재산업은 대구ㆍ경북 주력산업으로 지난 10년 동안 비약적으로 성장해 왔고 국가와 지역산업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는 R&D기반 확충 및 기술지원, 산업의 융복합화 등 기술혁신을 통해 제조업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는 6개국 101개사가 참가하여 수출상담실적 8500억달러, 내수상담 850억원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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