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아시아나항공이 필리핀 소수민족 이아따족 필리핀 마을 자립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 사회봉사단은 필리핀 1사1촌 결연 마을인 딸락주 아이따족 필리안 마을을 방문해 마을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공동 축사건축 및 작물 영농기술을 지원하는 사업 등을 펼쳤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이 곳에 공동 위생시설 및 아동복지시설 지원, 마을 이전 및 전통개량주택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체계적인 지원 사업으로 일회성이 아닌 아이따족이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따족이 완전히 자립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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