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11회 연속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1월 2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방송한 ‘마의’는 전국 시청률 1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7.8%보다 0.3%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마의’는 한 자릿수 시청률로 시작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어느덧 20%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작품이 50부작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그 이상의 성적도 가능할 것이라는 평이다.
이 작품은 백광현이라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극적 긴장감과 조승우 등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KBS2 ‘울랄라 부부’와 SBS ‘드라마의 제왕’은 각각 8.5%, 7.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