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황]
*DOW 12,588.31 (+0.37%), S&P500 1,359.88 (+0.48%), Nasdaq 2,853.13 (+0.57%)
- 뉴욕 증시는 미국 재정절벽 해결에 대한 기대감에 시장심리가 살아나며 나흘 만에 상승 마감 - 이날 오바마 미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간 재정절벽 해소를 위한 첫 협상은 “건설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아 호재로 작용 하였으나,개장 전 발표된 10월 산업생산은 허리케인 ‘샌디’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여 상승폭을 제한 시킴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WTI)는 전날보다 1.22달러 (1.43%) 상승한 배럴당 86.67 달러로 마감
[甲論乙駁] 김성노 (Strategy)_T: 3777-8069
*Earnings visibility & momentum
- 2013년 MSCI KOREA 순이익 전망치는 113조원으로 (+21.5% YoY) 이에 대한 신뢰가 낮은 상황. 그러나 일회성이익을 제거한 2012년 3분기 순이익이 경기정점이던 2011년 2분기와 유사해 2013년 경기회복이 진행될 경우 실적개선이 빨라질 전망 - 업종별로 보면 2012년 일회성비용으로 실적이 저조했던 운송, 통신, 제약, 증권, 정유업종의 순이익 증가율이 높음. Bottom-up 측면에서는 IT, Utilities의 순이익이 상향 조정되는 반면에 철강, 은행 등은 하향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 - 과거 순이익이 예상치를 2년 하회한 이후에는 애널리스트들의 이익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짐. 2013~2014년 순이익 증가율을 감 안할 경우 earnings momentum이 (12개월 forward EPS) 강화될 것으로 예상. 대형 가치주의 투자매력이 여전히 높은 상황
[Bond Inside] 서향미 (Fixed Income)_T: 3777-8289
*2011년 11월의 재현(再再) - 11월 들어 채권시장의 일중 및 일별 변동성이 매우 낮은 모습을 보이는 등 지난해말 채권시장 흐름이 재현되는 모습 - 연내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면서 시장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강하게 작용하는 가운데 그리스의 구제금융자금 집행 지연,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 미국 재정절벽 우려 등 해외 불확실성은 채권 강세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어 시장금리의 상하단이 모두 막혀 있는 상황 - 연말 채권 수급여건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박스권을 벗어날 만한 모멘텀을 찾기 어려워 지난해말처럼 채권시장의 횡보 흐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Sector News
[강원랜드 (035250)] 박소연_T: 3777-8051 (엔터테인먼트·레저)
▷3Q12 Review: 그날이 오면 / BUY / TP: 32,000원 (현주가대비 상승여력 +21.2%)
- 강원랜드의 3Q12 연결기준 매출액은 3,326억원 (+1.7% YoY), 영업이익은 1,058억원 (-21.0% YoY) 기록. 일회성 요인 (희망퇴직금90억원) 제외 시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 - 카지노 부문의 외형성장 제한과 가중된 세부담 (신설 개별소비세, 폐광기금 세율상향)으로 인해 2012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3.6%, 15.3% 감소가 불가피 - 신축 카지노 증설에 대한 정부 승인이 올해 말에 이뤄질 경우, 2013년 예상 EPS는 기존 추정치 대비 38% 증가 가능.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고 있으나, 증설효과를 반영한 2013E PER은 기존 17.5X에서 12.5X로까지 낮아질 전망
[LG전자 (066570)] 이순학 (핸드셋/디스플레이)_T: 3777-8039
▷애플 TV 출시와 그 영향 / BUY / TP: 105,000원 (현주가대비 상승여력 +30.4%)
- 지난 주말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최소 1개의 케이블TV 업체가 애플의 신규 TV 제품을 두고 브로드밴드 데이터 네트워크 상에서마지막 테스트 중이라며, 애플 TV 출시가 임박했음을 보도 - 당사는 2013년 애플 TV가 우선 북미 시장에 출시될 것을 가정하여 국내 TV 업체들에 대한 영향을 분석. 만약 애플이 5%의 북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입는 영업손실은 전사 영업이익 기준 각각 0.3%와 0.7%에 불과.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10%를 상회한다 해도 1~2% 수준의 영향만 있을 것으로 판단 - 실제 어닝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나지만, 주가에 대한 센티멘트는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 이 뉴스에 대해 LG전자의과도한 주가 하락 발생 시에는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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