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 싶다’의 최종 포스터가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 7일 ‘보고 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 제작사 측은 주연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세 종류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박유천-윤은혜 커플의 애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슬픈 눈빛으로 안타까운 모습을 자아냈다. 또 다른 포스터의 박유천-윤은혜-유승호는 각각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이들의 엇갈린 사랑을 예고했다.
끝으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여진구-김소현의 모습은 두 사람의 탁월한 감성 연기로 포스터가 공개되기 전부터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아역배우 여진구-김소현의 풋풋하고 순수한 첫사랑에 이어 박유천-윤은혜가 그려나갈 애틋한 운명을 담은 ‘보고 싶다’는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되며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