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스카프가 외국어 공부에 한창이다.
국내 최초 한국(솔, 제니)+싱가포르(타샤, 페린) 합작 4인조 걸그룹인 스카프는 최근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SNS를 통해 외국어 공부 삼매경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카프는 공부방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한국인 멤버인 솔과 제니는 중국어를, 싱가포르 멤버인 타샤와 페린은 한국어 각각 공부 하고 있는 모습이다. 글로벌 아이돌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인 셈이다.
특히 페린은 양볼에 종이 눈물을 붙여 펑펑 우는 듯한 표정으로 ‘Difficult(어려워요)’라는 메모가 달린 한국어 교본을 들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타샤와 솔, 제니역시 머리가 아픈 듯 찡그리거나 울상을 지은 얼굴로 고충을 드러내고 있다.
스카프 멤버들은 평소 서로가 서로의 선생님이 돼주는 훈훈함으로 별도의 레슨시간 외에도 자체적으로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하며, 차세대 한류돌이 되기 위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카프 멤버들은 과외 선생님이 따로 필요 없겠군요!” “페린 종이 눈물 정말 귀엽다!” “외국인에겐 한국어가 많이 어려울텐데... 타샤-페린 파이팅!” “스카프는 기본적으로 3개국어는 갖췄으니 해외진출도 수월할 듯!” 등 다양한 반응으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스카프는 스타일리시함의 대표 아이템인 스카프(scarf)에서 싱가포르의 ‘S‘, 한국의 ’K’의 의미를 담아 그룹의 네임을 ‘SKARF‘로 발전시켜 싱가포르와 한국, 양국의 상호발전을 꾀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바라보겠다는 뜻을 품은 신인그룹이다.
허니듀오(정엽+에코브릿지)의 최초 댄스곡 ‘오! 댄스(Oh! Dance)’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스타일링한 스카프룩과 러블리한 가사표현, 투정을 부리는 듯한 안무의 후속곡 ‘마이 러브(My Lov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