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자동차업계 주요 인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6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서울 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창립50주년 및 5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1962년 국내 유일의 자동차부품산업계 단체로 설립돼 올해 50주년을 맞이했다. 대정부 건의활동과 수출지원, 알선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신달석 이사장이 현재 조합을 이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동차업계 및 정부부처 관계자의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현대ㆍ기아차 인사로 참여하며, 그 외에도 완성차업계 임원과 자동차부품업계 회원사 대표, 업계 원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밖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 총 300여명의 민ㆍ관 관계자가 참석하게 된다. 개회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 50년 영상물 상영 등이 예정돼 있다. 신달석 이사장은 “지난 50년간 한국 자동차 부품 산업의 역사를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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